개발에 밀려 떠나야 하는 洪娘과 200여 년 된 청석마을 老松
▲ 교하 청석동에 자리한 조선시대 여류시인 홍랑의 묘가 운정신도시 건설과 GTX 기지창 건립으로 또 한차례 이전을 앞두고 있다.
글쓴날 : [21-05-10 14:00]
고기석편집국장 기자[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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