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밀려 떠나야 하는 洪娘과 200여 년 된 청석마을 老松
▲ 청석리 마을 주민들이 당산나무로 여기며 매년 연초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도 올렸던 소나무 4그루가 지난 4월 20일 쯤 조리읍의 한 조경업자 농장으로 옮겨 지고 있다.
글쓴날 : [21-05-10 14:01]
고기석편집국장 기자[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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