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헤쳐 나가는 황포돛배
2019년 아프리카 돼지열병, 그리고 코로나-19로 황포돛배 운항이 거의 중단되다 시피 하여 외롭게 오가던 황포돛배가 최근 위드코로나 분위기를 맞아 가을 임진강의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맡기 위해 움직임이 활발하다.
사진 고기석 기자
글쓴날 : [21-10-27 11:16]
고기석편집국장 기자[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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