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오후 1시 반에 시청 소재지인 금촌 시내에 쓰레기들이 쌓여 있어 시민들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파주시와 용역업체에 따르면 “어제는 근로자의 날 이라서 근로자들이 쉬는 바람에 청소를 하지 못해 쓰레기가 쌓이게 됐다” 라고 말했다.
/김동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