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최고영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박외상)는 지난 18일 대대숯불갈비에서 2025년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신년 하례회에는 박외상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윤성모 신한대 대학원 파주분원장, 권혁빈 홍정환 장동훈 이연근 임우영 역대회장, 동문 및 임원진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총동문회 새해 첫 산행지 월롱산을 오르며 동문 간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산행을 마친 뒤 가진 2부 행사는 대대숯불갈비에서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루떡 절단식, 오찬 등이 진행됐다.
박외상 총동문회장은 신년사에서 “동문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동문회가 지속적인 발전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동문 상호간 우애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푸른뱀의 해를 맞아 동문들의 사업장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