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코나(이사장 이현덕)가 법인 설립 4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자립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코나자립상’을 비롯해 ‘코나윤한수봉사상’, ‘코나김구환자립상’, ‘코나조기협자립상’을 시상하고, 각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순현 경기도의원과 이금옥 파주시의원이 참석해 법인 설립 4주년을 축하하고 수상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현덕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당당하게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코나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단체로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코나의 발전을 기원해 주신 김순현 도의원과 이금옥 시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나는 2022년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출범했으며, 해마다 네팔 오지에 살고있는 학생들 돕기와 국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 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