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2일 문산국민체육센터에서 19대 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파주시태권도협회 현종태 원로회장을 비롯해 윤경만 전임회장, 김대수 전임회장, 김영욱 자문위원(경민대 학과장) 등 협회 대의원 및 임원, 기술전문위원회 분과위원, 협회원 및 사범 등 80여명이 참석해 태권도의 발전과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심재우 신임 회장은 “지난 1990년 협회에 몸담아 약 30년 넘게 실무자 역할을 맡아왔는데 막상 회장에 오르게 되니 막중한 자리임을 몸소 느끼게 된다”며 “파주에 훈훈한 태권도 훈풍이 불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취임식은 화려한 행사 대신 '파주시 태권도장 안전 프로젝트, 생명의 불씨를 살리는 심폐소생술’ 강의를 통해 파주시태권도협회 응급안전의식 및 CPR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지역 태권도 활성화에 힘쓰며 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파주시태권도협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태권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