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이한형 쏙쏙이 대표
    • 이제는 식량안보다
    •  국가 안보 중에 첫째는 누가 뭐라 해도 국방입니다. 국방이 튼튼해야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넘보지 않고 국민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국방이 약할 때 우리는 엄청난 시련을 겪었습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 36년,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바로 그것입니다.
       한때 약소국의 비애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가 최근 세계적으로 군사력이 5위로 평가받을 정도로 강대국이 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K-방산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안보 중에 국방 못지않게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식량입니다. 집중폭우, 폭설, 태풍, 지진, 사막화 등 이상기온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사막이 늘어나고 개발로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토양이 황폐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식량 생산에 빨간불이 켜졌고 이제 식량 전쟁이 시작될 것이 뻔합니다. 
       우리나라는 식량 자급자족이 쌀을 포함하여 약 22%입니다. 우리 국민이 매일 매일 먹는 밀가루는 99% 이상이 수입입니다. 만약에 주식화 되어 가고 있는 빵(밀가루)을 수입 못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우리 국민 70% 이상이 즉시 굶주림에 직면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도처에서는 식량부족으로 어린이들이 굶주림에 고통을 받은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각종 개발로 인해 50년 전에 비교하여 농토가 50% 이상 사라졌습니다. 밀가루 등 외국 농산물을 수입하지 못한다면 갑자기 농토를 늘릴 수도 없고 꼼짝없이 닥치게 될 것은 식량 위기임에 틀림없습니다. 
       "쌀"은 우리 민족의 5천 년 이상을 지켜온 식량입니다. 식량 자급자족(쌀)을 위해 범국가차원이 있어야 합니다. 필자는 10여 년 전부터 이런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해 왔습니다. 그런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젊은 층들이 쌀소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쌀로 만든 떡볶이를 위해 쏙쏙이 식품 회사를 만들어 젊은 층이 쌀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해 왔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정치권이 나서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양곡관리법으로 매년 수십조 원의 정부예산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줄인 "쌀"을 얼마든지 보기 좋고 맛있고, 건강에 좋은 먹거리로 개발하여 우리 국민의 먹거리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에 편승해 쌀로 된 떡볶이를 수출하여 줄어든 50%의 농경지로 원상회복 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함께 "쌀" 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민여러분 "쌀"을 사랑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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