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파주시축구협회 수장에 오른 황유성 회장이 '도약'을 다짐하며 취임을 알렸다.
파주시축구협회는 4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황유성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경일 시장, 박대성 의장, 이익선 부의장, 목진혁 오창식 시의원,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김정열 파주시민축구단 이사장을 비롯한 파주FC선수단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고 이 자리에 섰다”며 “당선 되고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파주시축구협회도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 변화해야 한다”는 일성을 밝혔다.
이어 “늘 꿈꾸고 소망했던 길은 7~80년대 메카를 다시 찾고 싶다”며 “5월달 유소년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하나하나 도약해 보려고 한다. 저 혼자가 아닌, 파주에서 53만이 같이 숨 쉬고 뛸 수 있고 신바람 나는 축구가 되길 소망한다. 어떤 경우에도 믿음·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황 회장은 K3 첫 홈경기의 4:0 쾌거와 함께 축구협회의 소통을 강조하며, 축구인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신바람 나는 파주 축구협회가 되도록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축사에서 “파주시축구협회가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다. 축구 사랑이 남다른 파주시가 빠르면 내년부터 K2 간다”고 밝혔다.
한편 황유성 파주시축구협회장은 제 5대 파주시이통장연합회장, 파주시축구협회 사무국장 및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금촌2지구재개발사업조합 조합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