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본과정 이수자 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금촌어울림센터 교육실 에이(A)에서 진행된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 목표 수립과 사회적기업가 정신 ▲사회연대경제 정책 동향과 조직 유형별 설립 절차 ▲지역 자원 연계 비즈니스 모델 기획 ▲창업 초기 회계·세무 실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홍보·판촉(마케팅) ▲전문가 지도(멘토링)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홍보·판촉(마케팅)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전문가 지도와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해 교육생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체 수업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되며, 2027년과 2028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 신청은 10월 19일 오전 9시부터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누리집(https://sm.paju.go.kr)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031-940-5086)로 문의하면 된다.
윤은주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