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교통사고 없는 도시 향해 100일 대장정…금촌역서 시민 안전 캠페인

    • 유관기관·운수업계·시민단체 등 100여 명 참여…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 확산

    • 파주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 특별한 100일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행정기관과 교통 관련 기관, 운수업계,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파주시는 지난 7일 금촌역 일원에서 프로젝트의 첫 공식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 도로교통국과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자율방재단 교통봉사대, 시니어클럽, 개인택시 및 시내버스 운수 관계자 등 파주시 교통사고 제로추진단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촌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 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과속운행 금지, 차량 방향지시등 점등,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주시 교통사고 제로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실천 운동이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안전의 주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나호준 파주시 도로교통국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관별 노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특별한 100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홍보와 참여형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수칙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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