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취업박람회, 35개 기업 현장 면접으로 구직자 만난다
파주시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금촌 다목적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를 열고 구직자와 기업의 만남을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생산·물류·서비스 분야를 비롯해 관리·연구·영업직, 정비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직자를 위한 면접 특강은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일반 면접과 인공지능(AI) 면접의 차이, 1분 자기소개 구성,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작성법, AI 면접 답변 요령 등을 다룬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지원도 제공한다. 현장 촬영 사진을 면접용 정장 사진으로 바꿔 이력서에 활용하도록 돕고, 손으로 작성한 이력서를 인쇄 가능한 문서로 변환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입사 지원서 첨삭과 직업 심리 상담, 지문 적성검사, 헤어·메이크업, 직무스트레스 검사 등도 마련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직자를 위한 온라인 채용관은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13개 기업이 참여하며 생산직과 물류, 요양보호사, 간호사, 회원관리, 기계조작원 등의 인력을 모집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이번 기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