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파주시 교하동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18일과 21일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이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권예자 교하동장과 이근복 교하동노인회 분회장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고, 연휴 기간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하고,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행정이 먼저 찾아가 주민의 일상을 살피는 현장 중심 소통도 이어졌다.
이근복 교하동노인회 분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로당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하동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경로당을 비롯한 생활 현장의 의견을 복지행정에 반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