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농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해스밀래 율곡홀에서 ‘제31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관계자와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손배찬 시장은 농업 현장을 지키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상호 교류와 결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파주시장상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상, 농협중앙회장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장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파주시연합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연찬회와 화합의 시간을 통해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으며, 체험활동 등을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서로의 영농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후계농업경영인을 비롯한 농업인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면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